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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리핑은 독자와 소통을 추구합니다. 궁금한 내용 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당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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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xfNul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6-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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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뒤흔드는 시위가 벌어진다. 경찰에 체포된 20대 여성이 의문사해서다. 두 딸은 진실이 궁금하다. TV뉴스는 믿을 수 없다. 아버지는 수사판사로 막 승진했다. 시위로 붙잡힌 사람들을 조사하고 기소한다. 두 딸과 아버지는 대립한다. 어머니는 그런 가족을 어떻게든 화해시키려 한다. 어느 사회, 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시공간적 배경이 21세기 이란이라면 좀 특별하다. 딸들의 ‘불순한’ 언행이 아버지의 직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아버지는 국가에 충성해야만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살얼음 위를 걷는 듯한 가족의 관계는 어느 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는다. 아버지의 권총이 집 안에서 사라진다. 두 딸이 유력한 ‘용의자’이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다. 아버지의 의심은 광기로 치닫고 가족 관계는 파국으로 향한다. 3일 개봉한 이란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도발적이고 신랄하다. 이란 사회의 현실을 정조준한다.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이란 신권정치의 문제점을 디브리핑(Debriefing:임무수행 보고): 헤럴드경제 국제부가 ‘핫한’ 글로벌 이슈의 숨은 이야기를 ‘속시원히’ 정리해드립니다. 디브리핑은 독자와 소통을 추구합니다. 궁금한 내용 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당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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