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얼굴 봐도 우울”…정신과 치료받는 교사 두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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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k.co.kr/news/society/10830814
최근 교사들의 연이은 극단적 선택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교사들이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례가 4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보육시설 및 교육기관 직장 가입자 우울증·불안장애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교사의 우울증 진료 건수는 15만8066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4년 전인 2018년(8만8127건)과 비교해 무려 179.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불안장애 진료 건수도 1.6배 늘어난 10만8356건으로 집계됐다.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교 등 모든 기관에서 교사들의 불안감이 고르게 늘어난 모습이다.
(후략)
최근 교사들의 연이은 극단적 선택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한 가운데 교사들이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사례가 4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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