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고친 통역…벤투 감독 거취 발언도 오류 해프닝[도하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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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일, 다시 한 번 큰 사고가 터졌다.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 이후였다. 벤투 감독은 한국과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통역은 처음에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았다. 휴식을 취한 후에 선택하겠다”라고 말했다. 확실히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없는 애매한 발언이었다.
기자회견은 종료됐고,약 5분 후 협회 홍보 담당자와 통역이 등장했다. 홍보 담당자는 “통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벤투 감독 발언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역이 나서 “벤투 감독님은 ‘한국과의 여정은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9월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회장님과도 면담했고 선수들과도 이야기했다.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쉬면서 재충전을 할 것이다. 그 후에 거취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새로 말했다. “재계약을 거절한 것인가?”라는 한국 취재니 질문에 홍보 담당자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통역이 처음 전달한 것과는 뉘앙스가 확연히 달랐다.
http://m.news.nate.com/view/20221206n06951?mid=s9994
기자회견은 종료됐고,약 5분 후 협회 홍보 담당자와 통역이 등장했다. 홍보 담당자는 “통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벤투 감독 발언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통역이 나서 “벤투 감독님은 ‘한국과의 여정은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9월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오늘 회장님과도 면담했고 선수들과도 이야기했다.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쉬면서 재충전을 할 것이다. 그 후에 거취를 선택할 예정’이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새로 말했다. “재계약을 거절한 것인가?”라는 한국 취재니 질문에 홍보 담당자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통역이 처음 전달한 것과는 뉘앙스가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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